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외국을 나가면 팔자가 바뀐다던데..?

아주 오래전 어느 중년 여성에게 들은 말이 생각난다.
답답할때 외국을 나가봐라 카더라, 외국나가면 팔자가 바뀐다더라.

그 때는 팔자가 뭔지 잘 모르던 시절이었으며,
한국에서 살아왔던 나한테는 그냥 흘려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세월이 한참 흐른 지금,
한국을 떠나 몇 개국 돌아다니며 그 곳에서 지내본 경험으로 보면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간다.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팔자는 안 바뀐다 !

그러나, 외국에서 팔자가 바뀐것과 같은 유사함 또는,
한국에서의 상황과 비교하면 조금은 다른 환경을 맞이 한다는 점을
필자는 느꼈다.

"외국이니까 다른 환경이겠쥐.."

그 환경 말고 나의 일간을 위주로 한 환경 말이다.
무언가 다른 작용이 있음을 느꼈다.

아무튼, 일단 외국에 나가면 이런식으로 조금은 달라진다고 하는,
가설을 세워 두고 있다.


팔자내의 특정 부분이 어느정도 바뀐것과 같은 효력을 느끼려면,
사람에 따라 어느나라로 가면 좋다라는 점을 대략적으로 분석해 놓고 있다.


모든 학문이 가설을 설정하고 나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 했던가..?

그래서 내 발로 직접 디디며 확인 해보려 한다.
꼭, 이 증명 때문에 나가는것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많은걸 느끼고와서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쓰이고 싶다.

쉽지 않은 도전이며 오랜시간이 걸릴 테지만,
증명해 보일 날이 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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