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주팔자'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는다.
실은 사주가 아니라 오주 거든..
그 이상일 수도 있고.
적어도 지금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에게는
사주가 아닌
최소한 오주라고 해야 한다.
말이 재미있어진다.
사주라는 말도 이해반 호기심반인데
오주란다.
그래도 나는 오주라고 표현하고 싶다.
사람이 돌아오는 환경의 사이클에 얼마나 크게 변하는지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대운'이다.
한 사람이 일생을 다하고 나거든 그때 사주팔자를 논하자.
- 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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